새로운 출발을 원하는 재무설계 사례 |
---|
ۼ | 관리자 | ȸ 2624 |
재무설계사례 (김태균팀장)
김주아 고객, 2015-09-10 신청DB. 2015-09-10(목) TA : 월평균수입 200만 – 저축가능금액 120만. CMA 보고 있다고 함. (기타문의사항 - 이직후 다음주부터 새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. 새로운 출발과 함께
저만의 재테크를 하고 싶습니다)
2015-09-11(금) 16시 1차내방 : 상담시 활발한 성향이어서 혹시 설계사쪽인가하는 의심을
했음.
2015-09-14(월) 19시30분 2차내방 : 12일(토) 18시 약속이 연기됨. 관리신청서까지
작성하였으나, 10월부터 가능하다고 함. 5일이 급여일이라
그때 다시 연락하기로 함. 2015-09-21(월) : NH투자증권 신사역지점 CMA계좌 직접개설함.(가입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, NH그룹문자에 등록함) 2015-10-05(월) : 10일이 급여일이라고 함. 2015-10-12(월) : 낼 돈 내고 나니 다시 한달 뒤에 가능하다고 함.(안하는 것으로 판단) 2015-10-21(수) : 10월
자산배분전략 메일전송함.(리더스리치 그룹에 포함) 2015-11-06(금) : NH문자등록
고객에게 Tiger 차이나A레버리지 절반차익실현 문자전송. 2015-11-09(월) : 오전 10시40분경 전량매도문자전송(8/21일,25일 매수된 것 약 6%수익냄). 오후 12시 C/L 약속시간에 1시간30분
늦었으나 VUL 30만, VA 20만 계약함.(직업 해외마케팅)
2015-11-10(화) : 상담전후 후기 - 상담전에는 금융지식이 많이 없고 두리뭉실하게 할고 있었던 내용들이 많았는데, 그 부분을 요목 조목 집어 주셔서 내용 윤곽이 잡히고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셔서 개념이 많이 잡힌 것 같아요 쑥스쑥스… 그리고 제가 질문이 많고 말이 빠른 스타일이라 많이 불편하셨을 수도 있었는데 차분하게 답도
잘해주시고 이해도 빨리 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|